포토뉴스 텅 빈 의과대학 강의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 및 수업거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강의실이 텅 비어 있다. 전국 대학이 개강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의대생들의 단체 행동이 지속되며 학사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.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의대 개강 연기의 현실적인 마지노선은 4월 말이 될 것으로 꼽힌다. ⓒ의협신문 김선경 2024. 03. 11 김선경 기자 (photo@doctorsnews.co.kr)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비밀번호 ×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× 최신순 추천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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